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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것들에 대한 기록
프론트엔드 수업-3주차 본문
프론트엔드 수업을 들다보니 너무 막연했던 것들이 하나씩 구체화 되는 느낌이 들었다.
처음 코딩 수업을 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을 때는 그냥 코드를 작성하고 내가 구상했던 것을 구현하기 위해 찾아보다가 마침내 내가 원하는대로 작동 될 때의 즐거움 정도만 생각을 했다.
그런데 수업을 듣다보니 이게 웬 걸,
생각보다 더 체계적이고 전문적이며 고민할 일도 많아졌지만 훨씬 뿌듯하고 재미있다.
그래서 처음에 '코딩을 배운다', '개발자로 이직하려고 한다'는 이야기를 주변에 하고 관련 업계에 계시는 지인들과 대화를 할 때 하고 싶은게 무엇인지, 어떤 회사에 가고싶은지 물어봤을 때 아무런 대답도 할 수 없었다.
왜냐하면 그 당시에는 그냥 혼자 코드 작성하는 것 자체가 재미있었기 때문에 아무 생각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지금은 그래도 웹페이지를 보거나 앱 화면을 볼 때 어떤 코드로 작성했는지 한번 더 생각하게 되고 관심 갖게 되었다. 그러면서 내가 개발자로 일하게 된다면 이왕이면 내가 서비스를 접해본 회사에서 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을 정도의 탄탄한 곳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에 프론트엔드 수업 접수할 때 어떤 분야에서 일을 하고 싶냐는 질문에 당시에는 '내가 서비스를 접해본 회사'라고만 적었는데 지금은 조금 범위를 정하자면 시설관리/쇼핑/음향/여행/숙박...? 아직도 범위가 넓지만 조금씩 좁혀가며 앞으로 남은 공부기간동안 더 발전해나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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